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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이 ‘펄펄’…폭염특보 여전

2026-07-30 15 Dailymotion



찜통더위에 참다못해 도심 속 물놀이장으로 나왔습니다.

개장한 지 십여 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이곳은 북적입니다.

시원한 물속에 풍덩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는 모습인데요.

푹푹 찌는 더위, 계속해서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산간과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에 여전히 폭염특보가 내려져있고요.

특히 경남 지역에는 건강한 사람도 온열질환 등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폭염 중대경보가 유효합니다.

실제 기온은 특보 기준을 넘기도 합니다.

한낮에 서울은 33도, 대전 34도, 전남광주특별시 34도까지 높게 오르겠고요.

강릉과 대구는 37도, 부산과 김해 등 경남 지역은 무려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서 뜨거운 햇볕 아래 더위는 더 심해지겠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주말엔 34도 안팎, 다음 주엔 37도 안팎까지 올라 폭염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열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